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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딸은 순간이나 룩딸은 영원하다.(feat. girl's factory 로아) 1부

비공개 0 285 07.31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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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Q 익스트림
23,000원

지난 주말 로아양을 영접한 뒤 하루하루 흡족한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피로가 아닌 이유로 퇴근이 기다려지는 건 정말 오랜만인듯 합니다.

로아양과 이미 몇 차례의 거사를 치루었습니다만, 글 제목에도 적은 바와 같이... 해피타임은 순간이었지만, 로아양과 함께 하는 시간이 저에게는 더욱 즐거웠습니다.

워낙 조형 완성도가 높다보니 속옷을 입혀놓고 지켜보고만 있는 것으로도 입가에서 미소가 떠나질 않았고, 침대에 누워 풍만한 엉덩이를 즐기고 있노라면 극락이 따로 없었지요.

여름이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차가운 실리콘의 촉감이 뜨거운 제 몸의 열기를 날려주어서 그것마저 기분이 좋았습니다.

로아양과 함께하면서 저의 성적 취향도 좀 더 분명히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앞서 로아양 판매 페이지의 구매 후기에도 올렸습니다만, 로아양을 위해 몇몇 옷가지들을 주문해 놓았었는데, 뭔가 주문이 꼬였던건지... 지난 주에는 아래의 청소년용 팬티만 도착을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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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월요일이 되어서야 드디어 주문했던 옷들이 하나 둘 도착하기 시작했고, 비로소 제대로 된 저만의 Enjoy 타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이 글은 혹시나... 혹시 로아양을 구매하신 분들 중에, 저와 비슷한 취향(속옷 페티쉬)을 가지신 분들이 계시다면 참고나 하시라는 의미에서 남기는 글입니다.

 

 

월요일에 도착한 의상들은 섹시 속옷이라는 카테고리를 검색하다 찾은 버니룸..이라는 인터넷몰에서 구매한 속옷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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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루 팬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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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조악하기 짝이 없습니다. 아래에 착용샷도 보여드리겠습니다만, 그냥 팬티스타킹을 잘라서 입혀 놓는게 훨씬 좋을 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애초에 싸구려(한 장에 2,700원이던가?)라서 큰 기대를 안 했음에도 불구하고... 마감이라는 게 존재하지 않는 퀄리티입니다.

백색과 스킨색 두 개를 주문했는데... 입혀놓은 채로 한 발 뽑고 바로 버렸습니다. 주문한 돈이 아까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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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혀놓으면 오히려 섹시함이 감소하는 퀄리티입니다. 감촉도 그냥 스타킹이랑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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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색의 퀄리티도... 처참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래도 둘 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저는 그나마 백색을 고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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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가 맘에 들어서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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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역시 싼게 비지떡입니다. 민감한 곳을 보호하기 위해 덧대놓은 안감...이라는 게 초등학생이 기운 헝겊만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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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상으로는 별로 티가 안나지만... 실제 눈으로 보면 굉장히 눈에 거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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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중심도 맞지 않고 한 쪽으로 치우쳐 있는 거 보이시죠? 분신이 쪼그라듭니다.

차라리 그냥 떼버리는 게 낫겠다 싶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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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뒷태 퀄리티가 맘에 들어서 쓰레기통으로 직행당하는 것 만큼은 면했네요.

 

 

글이 너무 길어지면 괜히 읽기도 불편해지니 이번 글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고 다음 글에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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